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카노르 백작 (문단 편집) ==== 줄리아 ==== [[파일:루카노르 백작 줄리아.png]] 보물 사냥꾼. 첫 만남부터 마지막까지 어딘가 엉성해 보이는 모습을 보여준다. 게임 시작 후 성에 들어가기 전 숨겨진 성의 입구로 바로 가보면 줄리아의 모습을 잠깐 볼 수 있다. 이렇게 하면 도전 과제 중 하나인 "저 사람은 누구지?"를 얻을 수 있다. 성 안에서는 동쪽 복도에서 처음 만날 수 있는데, 한스가 다가오자 괴물인 줄 알고 비명을 지른다. 이때 양초를 다량으로 주면서 사용법을 알려주고 성의 수수께끼에 관해 말해준다. 그 다음에는 미로 방에서 볼 수 있는데 책을 읽다가 한스가 다가오니 저번처럼 비명을 지르며 놀라고, 양초를 또다시 준다. 그 뒤에는 성에 들어온 입구에 양초가 3개 켜져있는 걸 볼 수 있는데 아니나 다를까 성의 입구에서 또다시 책을 읽고 있는 모습으로 나타나며, 이때는 한스가 작정하고 놀래켰는데도 안 놀란다. 그리고 성에서 찾은 각종 퍼즐을 알려주는데, 이 중에는 푸른 요정의 이름을 알기 위한 힌트도 있고, 분수대의 보물상자를 열 수 있는 힌트를 주기도 한다. 나중에는 사실 자기는 보물보다 그냥 책 읽으면서 수수께끼 푸는 게 더 적성에 맞다면서 적극적으로 보물을 찾는 한스를 자기보다 더 보물 사냥꾼 같다면서 칭찬한다. 그리고 도서관에서 책을 가져와달라고 하는 부탁을 들어주고, 그 책에 끼어있던 코드로 중앙 정원에 있는 상자에서 얻을 수 있는 나비채를 보여준 뒤에는 한스가 그녀에게 보물을 발견하면 절반을 나눠주겠다는 약속을 한다. 보물을 발견하는 엔딩에서 줄리아에게 계속 말을 걸지 않았었다면 다시 만나지 못하고 한스가 줄리아는 지금 뭘하고 있을까 궁금해한다. 반대로 줄리아의 퀘스트를 쭉 진행하면 보물을 찾고 나오는 길에 줄리아를 만날 수 있는데, 이때 또다시 겁먹고 비명을 지른다. 그리고 한스는 약속대로 줄리아에게 백작의 보물 절반을 주고 줄리아는 한스에게 공식 보물 사냥꾼 증표를 준다. 그리고 자기는 보물로 책을 사서 서점을 열까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